친구의 추천 + 도움으로 블로그 개설 완료!
코딩도 아는 게 1도 없고 그냥 스킨을 받아 관리하는것조차 복잡해서... 내용이 알차도록 되도록 신경을... ^^
이제 고등학교도 시작이고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'나만의 공간'을 마련한 기분이라 도와준 친구에게 고맙고 뭔가 뿌듯하다 ㅎㅅㅎ
매년 다이어리처럼 몇 번 쓰다 관두지 않기를... ㅎ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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